2025-01-27 월: 공부 하이젠알앤엠

 

하이젠알앤앰을 아래꼬리 캔들 스터디로 활용해본다.

 

아래꼬리 캔들은 향후 가격 반등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어, 이를 활용해 매수 타이밍을 잡는 데 유리한 지표가 될 수 있다고 한다.

 

아래꼬리 캔들은 주식이나 외환 등 차트에서 자주 나타나는 캔들 패턴 중 하나로, 보통 가격이 한때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는 모양을 형성한다.

쉽게 말하자면 매도세가 먼저 강하게 작용했다가, 그 후 매수세가 시장을 다시 끌어올린 상황을 나타낸다고 한다.

 

Chat GPT에게 물어보니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해줬다.

1. 강한 반등 신호: 아래꼬리 캔들은 가격이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하면서 형성됩니다. 이는 매도세가 강하게 들어왔지만, 그 이후 매수세가 들어와서 가격을 되돌렸다는 의미입니다. 즉, 시장에서 강한 반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나타냅니다.
2. 매도세의 약화: 하락 후 가격이 다시 회복되었기 때문에 매도세가 약해지고, 시장에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이는 매수 타이밍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 있습니다.
3. 심리적 지지선: 아래꼬리 캔들은 종종 심리적인 지지선에서 발생합니다. 가격이 어느 수준에서 반등했을 때, 그 가격대는 지지선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후 그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형성될 가능성이 큽니다.

 

 

 

2일 급등 이후 3일에는 거래대금은 높았지만 힘이 부족해서 양봉을 뽑지 못했다.

거래의 대부분이 매도였을듯

외국인 기관 보유율도 눈에 띄게 높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아 개미들이 매도 치고 나갔을 것 같다.

이 후 15,000부분의 지지선을 지켜주다가 9일에 아래꼬리 양봉이 나왔다. 

 

 

수급지표와 함께 보면 거래대금이 확연하게 증가할때 외국인 기관의 보유율이 증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